박기형 알베르또 – 페이지 54 – 천주교 광저우 한인공동체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