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휴가철이기도 하고 아이들 방학을 맞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많이 다니실 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루카 12,32) 우리는…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휴가철이기도 하고 아이들 방학을 맞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많이 다니실 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루카 12,32) 우리는…
사랑하는 광저우 공동체 형제 자매 여러분.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6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석실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합니다. 이날은 마침 성령강림대축일입니다. 아마도 9일기도의 정성을 하느님께서 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날 참회예식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석실성당에서 신앙생활을 이 루어 가겠습니다.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