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 8,18) 12월 8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22년 12월 08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사도 14,22) 12월 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2년 12월 07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욥 42,2) 12월 6일 대림 제 2주간 화요일 2022년 12월 06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로마 11,33) 12월 4일 대림 제 2주일 2022년 12월 05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시편 23,4)12월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2022년 12월 0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메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메어 주고서,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요한 21,18) 2022년 11월 30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11월 29일 대림 제 1주간 화요일 ) 2022년 11월 29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