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시편 139,14) 12월10일 대림 제 2주간 토요일2022년 12월 10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2022년 12월 09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 8,18) 12월 8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2022년 12월 08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욥 42,2) 12월 6일 대림 제 2주간 화요일2022년 12월 06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로마 11,33) 12월 4일 대림 제 2주일2022년 12월 05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시편 23,4)12월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2022년 12월 03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