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 1,23) 2022년 12월 19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필리 4,7) 12월 17일 대림 제 3주간 토요일 2022년 12월 17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 8,28) 2022년 12월 16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12) 12월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2022년 12월 14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요한 16,13)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2년 12월 1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루가 11,9) 12월 12일 대림 제 3주간 월요일 2022년 12월 12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12월 11일 대림 제 3주일 2022년 12월 11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시편 139,14) 12월10일 대림 제 2주간 토요일 2022년 12월 10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 2022년 12월 09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