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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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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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

•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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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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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신부님강론말씀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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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신부님강론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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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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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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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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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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