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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신부님강론말씀
2024년 10월 07일
sadcrew34
이제는 제 눈이 주님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2024년 10월 07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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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2024년 10월 07일
sadcrew34
0 Comments
이제는 제 눈이 주님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2024년 10월 05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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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2024년 10월 05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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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2024년 10월 05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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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2024년 10월 05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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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제 기도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2024년 10월 05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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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신부님강론말씀
2024년 09월 30일
sadcrew34
주님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주소서.
2024년 09월 30일
sadcr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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