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욥 42,2) 12월 6일 대림 제 2주간 화요일2022년 12월 06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로마 11,33) 12월 4일 대림 제 2주일2022년 12월 05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시편 23,4)12월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2022년 12월 03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