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루가 11,9) 12월 12일 대림 제 3주간 월요일2022년 12월 12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12월 11일 대림 제 3주일2022년 12월 11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시편 139,14) 12월10일 대림 제 2주간 토요일2022년 12월 10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2022년 12월 09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마 8,18) 12월 8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2022년 12월 08일박기형 알베르또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