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로마 11,33) 12월 4일 대림 제 2주일 2022년 12월 05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시편 23,4)12월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2022년 12월 0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