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22년 12월 2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루카 1,46-48) 2022년 12월 22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스바 3,14.17) 12월 21일 대림 제 4주간 수요일 2022년 12월 21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