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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파스카 예식 안내..

사랑하는 광저우 공동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사순 5주일입니다. 이제 다음 주는 성지주일을 시작으로 성주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삶 중에 가장 거룩한 주간이며 가장 큰 은총이 내리는 시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난과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되새기고 그분의 십자가에 동참하면는 이들은 부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