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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023년 07월 06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2023년 07월 0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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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1신부님강론말씀
2023년 07월 0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023년 07월 0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2023년 07월 03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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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2023년 07월 01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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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2023년 06월 30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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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2023년 06월 29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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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방패다.
2023년 06월 28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23년 06월 27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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