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로그인
회원가입
우리는
우리소개
본당주임사제
오시는길
소식마당
우리소식
주보
주님과함께
일정표
신앙생활
신부님강론말씀
미사안내
입교안내
병자성사
가톨릭교리
매일 미사
자료실
사진나눔
동영상 나눔
제단체
분과나눔
사목평의회
재무위원회
선교위원회
시설위원회
전례위원회
복사단
체칠리아성가대
청교위원회
주일학교
바오로 홍보위원회
구역협의회
무염시태 꾸리아
재무평의회
교우업체
Search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
어떻게 말할까,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2023년 07월 14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2023년 07월 13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230708신부님 강론말씀
2023년 07월 12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가서 ‘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2023년 07월 12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예수님께서는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2023년 07월 11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023년 07월 10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것입니다.
2023년 07월 09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예, 여기 있습니다.
2023년 07월 08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2023년 07월 07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23년 07월 06일
박기형 알베르또
0 Comments
Previous
Page
1
…
Page
47
Page
48
Page
49
Page
50
Page
51
Page
52
Page
53
…
Page
8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