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 2023년 11월 03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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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2023년 11월 02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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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 2023년 11월 02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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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 2023년 10월 31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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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신부님강론말씀

• 2023년 10월 30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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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셨다.

• 2023년 10월 30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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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큰 환난 속에서도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2023년 10월 30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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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다.

• 2023년 10월 30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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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

• 2023년 10월 27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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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 2023년 10월 2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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