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 2023년 12월 11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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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 2023년 12월 11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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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 2023년 12월 11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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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 2023년 12월 11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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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말씀

• 2023년 12월 04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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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 속에서 걸어가자!

• 2023년 12월 04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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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 2023년 12월 04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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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2023년 12월 02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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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2023년 12월 02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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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2023년 12월 02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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