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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24년 01월 16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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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4년 01월 11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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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2024년 01월 11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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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4년 01월 11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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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2024년 01월 08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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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2024년 01월 08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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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2024년 01월 08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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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2024년 01월 08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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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2024년 01월 0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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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일 신부님 강론말씀
2024년 01월 0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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