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9신부님 강론말씀

• 2024년 03월 21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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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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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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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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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는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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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고 싶으냐?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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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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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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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2024년 03월 16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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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

• 2024년 03월 08일
•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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