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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여라, 주실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2024년 10월 1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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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신부님강론말씀
2024년 10월 1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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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기로 하였고, 나는 바로 그 일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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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야, 마르타야!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2024년 10월 14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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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2024년 05월 25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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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에”. 할것은 “예.”하고 “아니요.”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십시오.
2024년 05월 25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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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2024년 05월 25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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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24년 05월 22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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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2024년 05월 22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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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 신부님 강론말씀
2024년 05월 20일
박기형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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